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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의 참변
2009년 07월20일 (월) / 박대문
 
 
용늪은 사초가 넓은 평원을 이루며

곳곳에 옹달샘 같은 물웅덩이가 있어

순박한 초식동물인 토끼, 고라니, 노루 등의

천국일거라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그런데 왠일인가요?

숲속에 노루 한 마리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아랫 턱이 떨어져 나간 상처를 입고 쓰러진 것입니다.

힘센 맹수를 만나 아래턱을 뜯기고

이곳까지 도망쳐 오긴 왔는데,

결국 죽고 만 것 같다는 추정입니다.

그런데 이곳에 노루를 해칠만한 힘센 산짐승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멧돼지가 노루를 해칠 이유는 없고....

삵이나 이와 비슷한 류가 아닐까?

아무튼 여간 궁금한게 아니었습니다.


<09.7.8. 대암산 용늪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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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자
(68.XXX.XXX.58)
2009-07-20 11:12:26
노루가 많아요. 그리고 제 별명이 옹달샘 입니다.
이곳은 워싱톤입니다. 이곳은 공원이 많고 나무가 많습니다. 그래서 인지 사슴이 가끔 차에 치어서 목숨을 잃은것을 볼땍가 많습니다. 사고가 나서 죽어있는것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저려오지요. 저로서는 어쩔수가 없지요. 그냥 보고만 지나 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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