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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래고사리
2009년 06월16일 (화) / 박대문
 
 
마치 밀림 속을 걷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는 청나래고사리 무리를 본다.

얼핏 보면 관중 같은 모습이지만

느낌이 훨씬 부드럽고 색상이 연초록으로 더 밝다.

관중은 중앙맥에서 나온 잎맥이 보통 Y자 모양으로 갈라지며

포자낭군은 잎몸 윗부분 잎조각의 중앙맥 가까이 2줄로 달린다.

그러나 청나래고사리는 잎몸 잎조각이 어긋나며

가을에 포자엽이 나온다.

(200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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