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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멋있네
2009년 03월16일 (월) / 박대문
 
 
아직 추위에 덜 깨어난 것 같은,

푸른 생기가 미처 퍼지지 않은 새 싹에서

성급히도 꽃대를 밀어 올린 큰개불알풀(현삼과)이다.



어감상 "봄까지꽃"이라는 이명을 쓰기도 하지만

어쩐지 인위적이고 도회스러운 감이 든다.



큰개불알풀이 우리 조상과 민초의 숨결이

배인 것 같아 보다 더 다정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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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o
(211.XXX.XXX.199)
2009-03-16 15:57:27
만든 꽃처럼 귀엽네요
요렇게 작고 예쁜 꼿도 '개불알'? 산에서는 정말 큼직한 불알 달린 빨간 꽃을 보면서 그 이름에 감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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