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자유칼럼, 에세이
쑥부쟁이
2008년 07월10일 (목) / 대관령지기
 
 
오가는 길에 불현듯 시선을 끄는 꽃이 있었다.
자세히 보니 쑥부쟁이(국화과)가 벌써 피어 있었다.

깊고 높은 산이라 꽃들도 개중에는 계절이 헷갈린 것인지
악조건 속에 일찍 씨앗을 맺어야하는
깊은 속사정이 있는 줄은 모르겠으나
아무튼 반가웠다.

시작되는 여름에 벌써 가을의 준비가 따라 붙는 모양이다.


-작성자: 박대문 대관령 바람지기
전체칼럼의견(0)  
 

   다음에 해당하는 게시물 댓글 등은 회원의 사전 동의 없이 임시게시 중단, 수정, 삭제, 이동 또는 등록 거부 등 관련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운영원칙]


    - 욕설 및 비방, 인신공격으로 불쾌감 및 모욕을 주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불법정보 유출과 관련된 글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사생활 침해 및 개인정보 유출
    -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하는 경우
    - 불법복제 또는 해킹을 조장하는 내용
    - 영리 목적의 광고나 사이트 홍보
    - 범죄와 결부된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내용
    - 지역감정이나 파벌 조성, 일방적 종교 홍보
    -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전체기사의견(0)
07월 10일
07월 07일
07월 01일
06월 23일
06월 18일
06월 17일
06월 13일
0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