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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 무지개
2008년 06월12일 (목) / 대관령지기
 
 
하늘의 꽃


하늘도 꽃을 피운다.
크게 크게 꽃을 피운다.
빨주노초파남보
하늘꽃을 피운다.

반쪽은 산마루에서 하늘로 치솟고
나머지 반쪽은 땅 밑에 잠겼나.

산마루에서 하늘로
하늘에서 땅속으로 이어지는
홍예문 꽃다리, 무지개 꽃길
7색빛 하늘꽃 타고
천상의 색깔이 땅으로 배어드네.

예서제서 솟아나는
형형색색의 온갖 꽃들
칠색 영롱한 무지개 꿈빛일터...
꽃으로 환생하여 다투어 피어나네.

<雲亭의 ‘하늘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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