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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택이 국가의 운명이다
오마리 2017년 04월 22일 (토) 01:22:31

어떤 분이 오래전 내게 수구꼴통이라는 표현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했습니다. 해외에서 수십 년을 그것도 창의적인 일에 앞서간다는 삶을 살았던 내게, 여기 저기 세계를 많이 돌아다니며 세상물정을 배웠다고 자부했던 내게 한 농담이라 “내가 대원군?” 하며 웃었던 적이 있습니다.

외국과 한국에서 사용되는 진보 보수의 개념은 상당한 차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캐나다 총선에서 한국식으로 말하면 우파라고 불리는 Conservative Party의 하퍼 총리를 찍은 적도 있고 지난 총선에서는 좌파 Liberal Party의 트뤼도 2세 총리에게 한 표를 던졌습니다. 그러면 나는 우파일까요? 좌파일까요? 한국식 이분법 사고로 보자면 말이지요.

캐나다에서는 좌파 우파라고 할 수 있는 두 부류 정치인들의 정책이 크게 다른 점이 없어 국가가 돌아가는 데 많은 변화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Liberal 쪽은 이민자 소수민족 난민 정책에 좀 더 유연한 정책을 펼치는 편입니다. 그래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캐나다 지인에 의하면 Liberal 쪽이 집권한 이후 기업하기가 어려워졌다고 했습니다. 무능한 직원 한 명 해고하기가 너무 어려워 회사 경영에 문제가 생긴다는 불만이었습니다.

트뤼도 2세는 처음 입각했을 때 젊고 미남이어서 인기가 좋았습니다만 요즘은 하향 곡선입니다. 지난번 국회에서 발언한 것이 캐나다 전역 국민들에게 반감을 갖게 만들었지요. 그의 부친 피에르 트뤼도의 영향을 받은 탓이라고 합니다만 어쨌든 그는, 쿠바의 공산주의 독재자 카스트로가 죽었을 때 국회에서 카스트로가 위대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즉시 국회에서 야유가 쏟아지자 발언을 취소하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캐나다인들이 실망했으며 인기를 잃게 되었습니다. 사회주의적 성향의 캐나다이지만 지금도 공산주의는 결사반대입니다.

영화배우 출신이었던 로널드 레이건 미국 40대 대통령은 지금도 미국 근대사에서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불리며 그를 추모하는 미국인들이 많습니다. 동서양의 냉전시대를 종식시키고 세계 평화에 기여했으며 미국을 더욱 위대한 나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듣기 때문입니다.
보수적 공화주의자였던 그는 취임하자마자 강력한 메시지를 국민들에게 전달합니다. 자신의 정책은 반공을 제일로 한다는 내용이었지요. 모든 미 국민들이 환호했습니다. 그 당시 LA에 살고 있던 나는 그의 스피치 장면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그가 그런 스피치를 한 이유가 있습니다. 한때 미국노동총연맹 산하 영화배우협회 회장을 맡았던 그는 소비에트 공산주의에 물든 배우들 때문에 골치가 아팠습니다. 어디를 가나 좌파의 극렬성은 유난한 것인지 그 때문에 할리우드 영화 산업이 문을 닫게 생길 만큼 위기에 봉착했던 것입니다.

그 당시 미국 내 한인 사회에도 지식인들 사이에 공산주의 바람이 불어 제가 아는 엘리트 지식인들이 미국 시민권으로 평양을 넘나들며 김일성에게서 자금을 받아다 생활했습니다. 시뻘건 글씨로 쓰인 ‘로동당' 신문을 들여와 한인촌 가판대에 버젓이 놓아두기도 했습니다. 현재 LA에는 북한을 넘나들며 김일성 상을 받은 사람이 있으며 얼마 전 뉴욕에서는 북한 찬양 콘서트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같지 않을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출마했을 때 나는 그를 열렬히 지지했지만 그분이 자신의 주변을 챙기기 위해 자살했을 때 실망도 컸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지지했지만 4대강 실패와 BBK사건으로 그에게도 실망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지까지는 아니라도 외치와 안보는 잘하겠지 하고 기대했습니다.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매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 같은 철의 여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가 보여준 후반의 실정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외치와 안보, ‘김영란 법’ 제정은 잘했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나는 김대중 전 대통령 평가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입니다. 우선 욕먹을 각오를 하고 내 집안의 내력을 평생 처음 공개하려 합니다. 내 본관은 동복(同福)입니다. 내 조상은 고려조 고종 시대 동복군(同福君)이라는 군호를 받고 왕으로부터 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땅, 지금은 물에 반쯤 잠겨버린 화순군 창랑리 물염적벽(和順郡 滄浪里 勿染赤壁)일대, 광산군과 무안군 일대의 땅을 하사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지명도 근대까지 동복군이었고 현재는 동복면입니다. 조선시대 들어와 몇 대에 걸쳐 영의정 이조 형조판서 대사헌과 많은 청백리를 배출했지만 온건하여 싸움을 싫어하는 집안입니다.

어려서도 매해 여름 방학이 되면 호남의 땅을 찾는 것은 연례행사처럼 의무였습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들에 싸여 행복했던 기억도 많습니다. 그런데 풍류와 기개가 드높았던 호남의 땅이 언젠가부터 비하의 땅으로 차별의 땅으로 변했고 5·18이란 비극의 무대가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5·18 방송을 보던 날 참담하기 그지없었습니다.

호남에 깊은 애정과 인연의 끈을 가진 내가 왜 호남 출신의 김대중 전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그분 생전에 두 번 상면한 적이 있습니다. 한 번은 중학교 때 목포 방문길에서 젊은 김대중 씨의 연설을 들었고 두 번째로는 미국 유학 시절 LA에서 유학생 지인들과 함께 미국으로 망명해 나와 있던 그분을 대면했습니다. 당시 20대였던 나는 그분의 언변과 음성에 믿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신선하다거나 진정한 애국심이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저 야망에 불타는 한 정치인으로만 느껴졌지요.

결국 그는 호남의 적극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대통령이 되었지만 그로 인해 핍박받던 호남에 대한 평가가 달라진 게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 대북송금과 햇볕정책으로 대한민국이 얻은 것은 무엇인지요?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것이 그 덕분이라고 폄하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그가 떠나고 난 지금 핵 재앙이 발등에 떨어진 현실, 북한에 힘을 실어준 대가로 협상 테이블에서 끌려 다닐 수밖에 없게 된 현실, 얄타회담처럼 강대국 협상에 조국의 운명이 다시 매달리게 되어버린 상황을 그는 알까요?

안타까운 것은 그런데도 세계에서 유일하게 3대 세습을 하고 있으며 공포정치를 자행하고 있는 공산체제의 북한 정권을 옹호하는 세력이 대한민국에 상존한다는 것입니다. 극우로 흘러가고 있는 세계정세에 역행하는 것이지요. 여기에는 우리 신문, 방송이 안보의 심각성을 외면하고 정치 놀음판에 끼어든 탓이 큽니다.

나는 매일 한국 신문 방송을 포함해 10여 개 이상 언론사들의 글을 읽고 방송을 봅니다. 최근 한국 내 신문, 방송에서 본 납득하기 어려운 보도 몇 가지를 열거하겠습니다.

*중앙일보는 한 주일에도 며칠씩 몇 주 동안 계속해서 사주의 얼굴을 커다랗게 싣고 계열 방송사 앵커의 얼굴을 몇 달 동안 매일 띄우다 이제야 멈추었습니다. 그들의 얼굴을 매일 올리는 이유는? 이런 경우를 외국 언론에서는 본 적이 없습니다.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 는 내가 좋아했던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나 요즘 지나치게 편파적인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이든 촛불 집회든 태극기 집회든 의도적인 편집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형평성에 맞게 편파적인 점 없이 증거와 팩트를 공평하게 제시하고 시청자에게 판단을 맡겨야 하는데 요즘 정치색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나 불편합니다. 거기에 잘못된 방송에 대한 사과도 없습니다.

*주요 일간지 C, D에 양식이 되는 글을 쓰고 있는 지인 몇 사람이 평소의 집필회수가 반으로 줄어든 데다 회사에서 퇴출당하게 생겼다고 하소연해 왔습니다. 그들의 글이 특별히 우파 지지의 글도 아니고 지극히 이성적이며 바르게 현실을 보여주는 글인데도 말입니다. 신문사 내부에서도 좌우파로 갈려 그 폐해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우선 젊고 유식하면 좌파, 늙고 무식하면 수구꼴통이라는 터무니없는 편견부터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현상은 오직 대한민국에서만 전염병처럼 만연하고 있습니다. 이런 편견들이 세대간, 지역간, 극단적인 대립과 갈등을 만들고 편 가르기로 나라를 망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나는 요즘 400여 년 전의 조선을 떠올립니다. 임진왜란 말입니다. 선조가 깨우친 왕이었다면 그래서 율곡 이이의 주장대로 군사력을 막강하게 키워 위기에 대비했다면 그런 수치의 역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분열을 수습하고 비전 있는 미래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미국이나 캐나다처럼 건전한 liberal party와 건전한 conservative party가 서로 협치하고 견제해 나가야만 합니다.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분열시키는 그 어떤 집회, 그 세력을 업고 정권을 잡으려 하는 정치꾼에게는 한 표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첫째 국가 안보, 둘째 국민 통합, 셋째 경제 문제에 혼신의 노력을 할 수 있는 대통령을 뽑아야 할 것입니다.

 

* 이 칼럼은 필자 개인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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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의견쓰기(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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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bioj56 (114.XXX.XXX.209)
공감가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기존정치인을 싫어하는 이유를 여기와서 보니 이해가 갑니다 이런 좋은 글 자유칼럼에서만 와서 읽기가 아깝습니다.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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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04:32:11
0 0
기 우탁 (112.XXX.XXX.220)
오선생님의 글에 공감을 느낍니다. 계속 훌륭한 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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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22:02:16
0 7
ㅋㅋㅋ (223.XXX.XXX.112)
ㅋㅋㅋㅋㅋㅋ
흔한 좀비들의 개소리들을 집대성해놨네
ㅋㅋㅋㅋㅋㅋ
얘네들은 60년 째 이 소리다 발전이 없어
ㅋㅋㅋㅋㅋㅋ
"안타까운 것은 그런데도 세계에서 유일하게 3대 세습을 하고 있으며 공포정치를 자행하고 있는 공산체제의 북한 정권을 옹호하는 세력이 대한민국에 상존한다는 것입니다. "
ㅋㅋㅋㅋ
안타까운 건 너지 이건 뭐 그냥 키에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이런 거랑 맞먹을 정도
니가 반공의 기수로 세워놓은 레이건도 매번 쏘련 서기장들과 정상회담을 했었고 필요에 따라선 쏘련에 식량 차관까지 주고 그랬다 그게 니 눈에는 쏘련을 옹호해서겠구나
심지어 레이건은 후보 때 대선 공약으로 아프간 침공으로 중단된 대쏘련 곡물 수출 재개를 내세웠었어 실제로 그걸로 미국 농업 종사자들 표를 많이 받아갔고 당선 후에 81년부터 쏘련에 곡물 수출을 다시 시작했지

ㅋㅋㅋㅋㅋ
박정히는 또 어땠나
박정히는 심지어 "북한과 인구비례 자유총선거를 해서 통일하겠다"고 선언했어 1974년 8.15 광복절 축사에서 박정희는 북한체제를 옹호하는 정도가 아니라 선거를 해서 북한이랑 국회를 합치겠다고 했다고!!! 조선노동당을 대한민국 국회에 들어오게 하겠다는 게 박정히였다고 ㅋㅋㅋ

하여튼 불쌍해
ㅋㅋㅋㅋㅋ

대통령 선택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이런 자들이 사라지는 게 이 대한민국에는 더 중요하다니깐

이명박 박근헤 뽑아놨더니 어쩌더냐 중요하더냐? 북한 증오하는 정권이라고 빨아댔지만 결과는?

"북한의 3대 세습 정권은 최근 10년간 핵폭탄을 고도로 발전시켰는데 우리는 10년간 말폭탄만 했다."
- 자유한국당 원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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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20:59:17
5 1
bioj56 (114.XXX.XXX.209)
이 분은 억장으로 반대하기위한 덧글을 쓰십니다 글 속 내내보니 가슴에 분이 가득차 있습니다 우선 정신적 안정이 필요하신분 같습니다 괜시리 트집잡지 마시고 병원이나 상담을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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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04:27:25
0 1
애비다 (203.XXX.XXX.111)
못 난놈
북한 주민은 우리 동포가 아니더냐
핵 가지고 우릴 농락하는데 그냥 둬야 옳으냐?
밥상 앞에서 그렇게 이야기해도 못 알아들으니
네 병도 깊었나보다
이제는 집에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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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10:00:55
0 2
방기웅 (61.XXX.XXX.180)
고국의 안녕과 발전을 염원하며 쓰신 글 잘 읽었읍니다.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합니다.작금의 우리나라는 종북좌파와 수구꼴통간에 치열한 사상싸움을 하고 있는 게 분명한 사실입니다. 종북좌파라고 매도당하는 사람들의 사상은 이렇습니다. 미국이 북한과의 구시대적 냉전상황을 지속시킴으로써 주한미군의 필요성을 고조시키고 동아시아에서의 영향력을 주도하려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계속 남북한간 긴장고조에 따른 분단의 고착화로 이어지고 한국의 우파리더들은 그러한 미국의 의도에 편승하여 안보는 미국에 맡기고 북한의 위협을 구실로 냉전분위기 지속하에서 자기네들의 정치기득권적인 입지를 강화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즉 구한말이후 부터 주변 강대국들에게 이리저리 휘둘리고 잇는 나라꼴을 개선시키려는 의지는 조금도 없이 "이대로"를 외치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들을 수구꼴통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언제까지 군비경쟁에 의해 서로 총뿌리를 겨누면서 중국과 미국의 관리하에 남북이 살아야만 합니까 ? 이런상태로 또다시 후손들에게 나라를 물려주어야 합니까 ?
저같은 종북좌파의 주장은 이렇습니다.휴전체제를 평화협정으로 변화하는 것과 북핵폐기는 함께 조치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적성국이었던 중국과 수교한지가 20년이 넘었읍니다, 북한도 미국과 수교, 교류하여 북한인민들이 세계로 나오게 하여야합니다. 김정은정권이 아무리 틀어 막으려 해도 세계는 하나의 정보화 체계로 급속하게 이미 진행되어 왔으며 북한도 이를 거부할 수없읍니다. 중국이 개혁개방으로 나가 지금 무늬만 사회주의지 기실 자본주의체제가 된 건 등소평을 잘만나서가 아니라 시대적으로 불가피한 선택이엇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김정은정권에게 미국의 위협구실을 주어 북한인민들을 꽁꽁 묶어 고립시키는 정책명분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저들도 불가항력적으로 개벽개방으로 나올 수밖에 없도록 냉전상태를 끝내야합니다. 북한과 미국이 교류하면 마치 통미봉남하여 남한이 왕따될 수 있다고
난리를 피우지만 남한국민은 이미 세계각국에 퍼져 나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국가경제력도 중진급이상의 나라가 되어 잇읍니다, 도대체 북한이 미국과 수교한다해서 남한이 왕따될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건 유치하기 그지 없읍니다. 이대로는 민족의 미래가 없읍니다. 시진핑 미친놈은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고까지 말하며 우리나라를 능멸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무지한 트럼트는 이를 어떻게 받아 들일지 걱정됩니다.
이번 대선 후보분들중 이러한 대북정책을 주장하시는 분이 없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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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20:35:20
1 9
ㅋㅋㅋ (223.XXX.XXX.112)
"따라서, 나는 북한에 대해 과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통일을 위하여 폭력이나 무력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리의 기본 입장을 이 기회에 다시 한 번 명백히 밝혀두고자 하는 바입니다."

이 말을 한 사람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

답은 박정희
주적 타령은 커녕, 지금껏 북한을 한 번도 공격 안 했고 지금도 안 하며 앞으로도 안 할 거라고 맹세하는 박정히.
하지만 그런 박정히를 추종하는 좀비들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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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00:12:23
6 1
프레임 (220.XXX.XXX.129)
북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좌파와 우파가 우리나라에서는 나뉘기 때문에 .. 진정한 보수와 진보를 우리나라에서는 만들 수가 없죠. 결국에는 북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로 귀결되어버리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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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20:05:50
4 0
libero (58.XXX.XXX.58)
좌우 날개가 균형을 이루어 서로 견제하고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면야 나쁠 리 있겠습니까. 서로를 인정 않고 어느 한쪽이 무너지기만을 바라니 사회가 혼란스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국가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 좀더 이성적이고 건전한 좌파 우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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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17:17:56
3 0
신현덕 (210.XXX.XXX.84)
잘 읽었습니다.
이번에는 꼭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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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16:06:22
1 0
지피지기 (1.XXX.XXX.60)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국내인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국외자들이 더 잘보기도 하지요. 좋은 지도자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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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09:57:5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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