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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부엉이
2013년 04월29일 (월) / 김태승
 
 
쇠부엉이는 올빼미과에 속하는 맹금류입니다. 올빼미과 조류는 세계적으로 16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1종이 있습니다. 올빼미과 조류는 얼굴이 편평하고 큰 눈이 앞으로 모인 야행성 맹금류입니다.
잘 발달된 눈과 귀, 날카로운 부리와 발톱으로 다양한 먹이를 사냥하여 먹이를 통째로 삼킵니다. 올빼미류와 솔부엉이는 귀깃이 없고 부엉이류는 귀깃이 있습니다.

쇠부엉이는 잘 보이지 않는 짧은 귀깃을 가진 중형 크기의 부엉이류입니다. 가슴에는 굵은 세로줄이 있습니다. 꼬리에는 진한 갈색의 굵은 줄무늬가 있습니다. 올빼미과 조류 대부분이 야행성이지만 쇠부엉이는 낮에도 활발하게 활동을 합니다.

쇠부엉이는 노란 눈동자가 특히 매력적입니다. 오래전부터 사진을 찍고 싶었던 쇠부엉이를 찍을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2013년 2월 13일 서울 강서구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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