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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새
2013년 03월18일 (월) / 김태승
 
 
새 사진은 주로 새에 가까이 접근하여 새를 크게 찍어서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귀하고 드문 새를 만나 눈으로 보고 접사 사진을 찍을 때에는 희열을 느끼기도 합니다. 새에 근접해야 하지만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장망원 렌즈가 필요합니다. 새가 멀리 있어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하면 또 다른 아름다움을 줍니다. 많은 새들이 모여서 연출하는 군무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주기도 하지만 그런 장면은 만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번에 방울새 떼를 만나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방울새는 되새과의 조류입니다. 머리가슴은 갈색이고 날개깃에는 검은색이 있습니다. 날개덮깃은 갈색이고 바깥 꼬리 깃의 기부와 날개깃에는 노란색이 있습니다. 가슴과 배는 갈색을 띤 노란색입니다.

<2012년 11월 22일, 26일 경기도 파주시 공릉천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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