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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꼬리때까치
2013년 02월25일 (월) / 김태승
 
 
우리나라에는 6종의 때까치(큰재구마리, 물때까치, 긴꼬리때까치, 칡때까치, 때까치, 노랑때까치)가 있습니다. 6종 중에서 아직까지 큰재구마리와 긴꼬리때까치를 사진으로 담지 못하였습니다.

이번에 지인이 정보를 주어 긴꼬리때까치를 사진으로 담을 수 있었습니다. 새 사진을 찍는 데 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실하게 느낍니다. 노출, 촬영 시간, 접근 방법 등의 촬영 자체에 관한 정보도 중요하지만 새의 위치에 관한 정보는 절대적입니다. 위치 정보는 TV 뉴스나 에세랄(SLR) 클럽,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에서 얻기도 하지만 친한 동호인들이 제공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보기 드문 귀한 새들은 동호인들도 쉬쉬하며 함구하는 경우가 많아 정보를 얻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긴꼬리때까치는 머리 꼭대기, 뒷목, 등은 회색이고 눈 주위에는 검은색의 굵은 띠가 있습니다. 부리는 검은색이며 멱과 목, 가슴은 흰색입니다. 날개에는 흰색 또는 밝은 갈색의 점이 있습니다. 꼬리는 검은색으로 가늘고 깁니다. 구별이 어려운 노랑때까치는 날개에 흰점이 없고 크기가 작습니다.

<2012년 11월 27일 경기도 안산시 시화호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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