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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비의 육추
2012년 10월15일 (월) / 김태승
 
 
개개비는 5월경부터 우리나라 전국에 날아들고 강가나 호숫가 갈대밭에 살면서 파리·나비·메뚜기·벌·잠자리·개구리 따위를 잡아먹습니다.

개개비의 몸길이는 약 18.5cm입니다. 몸 빛깔은 올리브색을 띤 갈색입니다. 눈앞과 뺨은 크림색이고, 가슴에 올리브색을 띤 잿빛 얼룩무늬가 있습니다. 암수 같은 빛깔입니다.

둥지는 갈대 줄기에 여러 가지 풀을 이용해서 밥그릇 모양으로 틀고 한 배에 4~5개의 무늬가 있는 알을 낳습니다. 다른 새들과 마찬가지로 개개비의 새끼 양육도 지극정성입니다.

* 육추(brooding, 育雛): 조류 부모새가 부화한 새끼를 키우는 일.

<2012년 6월 28일 경기도 영종도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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