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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물떼새
2012년 08월20일 (월) / 김태승
 
 
흰물떼새의 몸길이는 약 17.5cm입니다. 수컷의 여름 깃은 이마가 희며 이마와 정수리 사이에는 검은 띠가 있습니다. 정수리·뒷머리와 뒷목은 연한 적갈색입니다.

꼬마물떼새, 흰목물떼새와 흰물떼새의 구별은 쉽지 않습니다. 꼬마물떼새는 눈 주위의 노란 테와 가슴의 검은 줄이 특징적이고, 흰목물떼새는 눈 주위의 노란 테와 목과 가슴의 검은 띠는 가운데가 얇습니다. 그에 비하면 흰물떼새의 목의 검은 줄은 불완전합니다.

흔한 여름 철새로 일부는 남부에서 월동하기도 합니다. 낙동강 하구의 모래땅에서는 2,000∼3,000마리의 큰 무리를 볼 수 있으며, 경기도 김포 해안의 모래땅 풀밭에서도 봄철에 200∼300마리의 무리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해안의 모래땅, 하구의 삼각주, 염전, 간척지 등지에서 생활합니다. 곤충류와 거미류, 갑각류인 옆새우 등 동물성 먹이를 즐겨 먹습니다.

<2012년 6월 22일 경기도 인천시 영종도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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