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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부리까마귀
2012년 05월14일 (월) / 김태승
 
 
태종대에서 매와 솔개를 촬영하고 있는데 매가 잘 앉는 고사목에 큰부리까마귀 한 마리가 날아와 촬영하였습니다. 주위를 살펴보니 큰부리까마귀가 많습니다. 까마귀들은 단체로 모여 사는 습성이 있는데 태종대에는 큰부리까마귀가 몰려 있습니다.

큰부리까마귀는 몸길이 약 57cm이고 몸 전체가 검정색이며 광택이 나고 약간 푸른빛입니다. 날개깃과 둘째 날개깃은 자줏빛 광택이 납니다.

우리나라 전역에 번식하는 흔한 텃새로서 한반도의 중부 이북 지역, 주로 북한 지역에서 흔히 번식하고 중부 이남에서는 드물게 번식하는 편입니다.

번식기 이외에도 암수가 함께 생활하며 농촌, 도시에 이웃한 산지나 바닷가 숲속의 높은 소나무나 잣나무에 둥지를 틉니다.

<2012년 2월 25일 부산 태종대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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