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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죽지
2012년 02월20일 (월) / 김태승
 
 
흰죽지는 이름과는 달리 꽤 컬러풀합니다. 수컷의 머리와 목은 붉은 갈색이고 가슴은 검정색, 날개와 몸통은 회색입니다. 암컷은 머리에서 가슴까지 갈색이고 날개와 몸은 회색입니다. 눈은 수컷이 루비색이고 암컷은 갈색입니다. 부리의 안쪽 주위와 턱밑에는 엷은 얼룩점이 있습니다. 부리는 검정색이고 끝 언저리에 회색 띠가 있습니다.

흰죽지는 호수나 호수 근처의 얕은 물, 하구 등지에서 물에 잠긴 수초를 뜯어먹거나 물속에 사는 무척추동물을 잡아먹습니다.

스칸디나비아반도와 독일, 유럽 동부, 바이칼호, 사할린섬, 흑해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남부), 미얀마, 인도, 북아프리카 등지에서 겨울을 납니다.

<2011년 10월 13일 강원도 강릉시 남대천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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