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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칸타 (장미과)
2012년 01월04일 (수) / 박대문
 
 
한겨울임에도 따뜻한 제주의 기후 덕분인 듯
피라칸타의 열매가 불꽃 타오르듯
다닥다닥 무더기로 달려 있습니다.
홍보석 같은 피라칸타의 새빨간 빛깔에
추위도 가시고 가슴마저 뜨겁게 달아오를 듯합니다.

온갖 꿈과 소망을 안고 맞이하는
임진년의 새날이 밝았습니다.
금년 한 해 자유칼럼 독자 모든 이에게
피라칸타의 화사한 열매만큼이나
알차고 행복한 결실이 주렁주렁 영글기를 빕니다.

피라칸타는 봄이면 자잘하게 하얀 꽃을 피워 가을에 영근 열매가
이듬해 봄까지 붉고 탐스럽게 달리는 키 작은 관목입니다.
남부지방과 제주에서는 생울타리용과 관상용으로 많이 심고 있는데
근래에는 야지(野地)에까지 널리 퍼져 자라고 있는 외래종입니다.

(2011.12월 제주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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