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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부엉이
2011년 11월28일 (월) / 김태승
 
 
올빼미목 올빼미과의 맹금류입니다. 몸길이는 27~30㎝ 정도입니다. 머리와 등은 흑갈색이고, 꼬리에는 검은 띠가 있습니다. 눈의 노란색과 배에 있는 흰 바탕에 흑갈색 세로무늬가 특징입니다.

같은 올빼미과의 소쩍새에 비해서는 몸이 훨씬 크지만 몸에 비해 머리는 작은 편입니다. 또 소쩍새보다는 희미한 눈썹을 가졌습니다.

우는 소리는 올빼미와 비슷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여름새였으나 지금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324호입니다.

<2011년 7월 10일 경기도 파주시 장곡리 공릉저수지 주위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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