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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물떼새 1편: 사랑
2011년 08월01일 (월) / 김태승
 
 
꼬마물떼새를 두 편으로 나누어, 사랑을 나누는 모습과 새끼가 어미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꼬마물떼새는 여름새로 3월 하순경에 한국에 와서 11월까지 머물다가 남쪽나라로 되돌아갑니다. 한국 외에 일본, 몽골, 유럽, 북아프리카에 분포하고 인도, 동남아시아, 스리랑카, 뉴기니에서 겨울을 납니다.

생김새는 흰물떼새와 비슷하나 크기가 훨씬 작습니다. 몸길이 16cm, 날개길이 10.5∼12cm, 꽁지길이 5.5∼6.5cm, 몸무게 31∼37g입니다. 눈 둘레의 노란 고리모양 띠가 뚜렷한 점이 특징입니다. 주로 곤충을 잡아먹고 삽니다.

바닷가, 하천, 호숫가에서 여름철에는 암수가 함께 살고 그 밖의 시기에는 작은 무리를 지어 생활합니다. 둥지는 땅 위의 작은 돌 사이에 틀며 알자리에는 잔돌이나 마른 풀, 조개껍데기 등을 깔아 놓고 4월 하순∼7월 상순에 한 배에 3∼5개의 알을 낳습니다. 천적이 알을 낳은 둥지 가까이 오면 어미새는 날개를 다친 듯한 의상 행동을 해서 천적을 멀리 떨어진 곳으로 끌고 갑니다.

<2011년 4월 24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천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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