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자유칼럼, 에세이
물총새
2011년 07월18일 (월) / 김태승
 
 
물총새의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다섯 차례에 걸쳐 (7월 28일, 8월 23일, 25일, 30일, 9월 1일) 물총새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번 게시한 이유는 물총새가 매력적이고 사냥 장면이 생동감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저는 연꽃 위의 물총새와 그 새의 생동감 넘치는 사냥 장면을 좋아합니다.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은 촬영을 한 새가 물총새고 그래서 확보한 사진 수도 가장 많습니다.

올해에는 작년보다 좀 늦게 물총새가 돌아와서 우선적으로 출사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완성도가 높은 장면을 촬영하여 다시 소개합니다.

물총새는 먹이를 잡기 위해서 물가에 있는 나뭇가지나 바위 등을 횃대로 사용합니다. 0.3~2m 높이의 횃대에 자리 잡고 기다렸다가 수면에 물고기가 지나가면 물속으로 총알처럼 다이빙하여 부리로 잡습니다. 물고기를 잘 잡아 영어 이름은 common kingfisher(왕 낚시꾼)인데 우리나라 이름은 더 멋진 물총새입니다.

<2011년 4월 29일 경기도 의왕시 초평동 왕송 저수지에서 촬영>
전체칼럼의견(1)  
 

   다음에 해당하는 게시물 댓글 등은 회원의 사전 동의 없이 임시게시 중단, 수정, 삭제, 이동 또는 등록 거부 등 관련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운영원칙]


    - 욕설 및 비방, 인신공격으로 불쾌감 및 모욕을 주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불법정보 유출과 관련된 글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사생활 침해 및 개인정보 유출
    -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하는 경우
    - 불법복제 또는 해킹을 조장하는 내용
    - 영리 목적의 광고나 사이트 홍보
    - 범죄와 결부된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내용
    - 지역감정이나 파벌 조성, 일방적 종교 홍보
    -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libero
(121.XXX.XXX.42)
2011-07-19 11:06:51
멋집니다
정말 멋진 새로군요. 가마우지가 바닷물속으로 다이빙, 헤엄쳐 들어가 물고기를 잡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만 물총새가 이렇게 다이내믹한 동작으로 고기잡이하는 모습은 처음 봅니다.
전체기사의견(1)
07월 18일
07월 11일
07월 04일
06월 27일
06월 20일
06월 13일
06월 06일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