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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나무 (목련과)
2010년 05월25일 (화) / 박대문
 
 
계절의 여왕 5월,
천지의 온갖 꽃이 다투어 피어나는 계절.
순백의 함박꽃이
신비스러운 향기와 함께
수줍은 색시처럼 잎새에 숨어
밝고 환한 함박웃음을 탐스럽게 드러냅니다.

우리의 삶도
세상사 돌아가는 일도
함박꽃처럼 희고 맑고 환하게
밝아지기를 기원합니다.

(‘10.5.22 설악산 천불동 계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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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o
(121.XXX.XXX.244)
2010-05-25 16:07:10
너무 곱네요
순백이라는 표현에 꼭 맞는 꽃!
지리산 연하천에서 함박꽃과 처음 마주친 순간 그야말로 숨이 턱 막히는 것 같았습니다.
다비
(174.XXX.XXX.104)
2010-05-25 10:49:18
함박꽃처럼 살고 싶어요
오늘 화원에 갔더니 누군가가 함박꽃을 사려고 하였지요.
저는 오늘에야 그게 한국어로 함박꽃일 걸 알았습니다.
목련인데 아름다운 목련을 사려고 하는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한국어로 함박꽃이라니 이름도 아름답군요.
저도 함박꽃처럼 웃으며 살고 싶습니다.

사진 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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