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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꽃나무 (인동과)
2010년 05월18일 (화) / 박대문
 
 
폭죽처럼 쏟아지는 5월의 햇살 아래
붉은 병꽃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립니다.

앙상하고 메마른 가지에
연초록 새 잎이 돋는 것도 신기한데,
어디에서 저리도 고운 빛깔과
앙증맞게도 이쁜 꽃모양이
생겨날 수 있을까요?

(‘10.5.17 남한산성 북문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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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o
(121.XXX.XXX.244)
2010-05-20 11:55:32
첨 보는 병꽃나무 예쁘네요
그동안 산에 오르내리며 보아온 병꽃나무의 꽃 색깔은 빛 바랜 고동색 비슷해서 별로 예쁘지 않더라구요. 요렇게 예쁜 꽃은 첨 봅니다. 남한산성 가면 꼭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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