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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사 연꽃
2009년 09월21일 (월) / 박대문
 
 
삼화사 입구에는 연꽃이 심어진 조그만 연못이 있었습니다.

아시아 남부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가 원산지인 연꽃은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로 여겨지는,

친근감 있는 식물입니다.

특히 불교에서 연꽃은 부처님의 탄생을 알리려 꽃이 피었다고 전하며,

극락세계에서는 모든 신자가 연꽃 위에 신으로 태어난다고 믿는다 합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극락세계를 신성한 연꽃이 자라는 연못이라 생각하여

사찰 경내에 연못을 만들어 연꽃을 심기 시작하였다 합니다.

<9월 5일, 삼화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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