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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꽃도 폈어요.
 작성자 : 방석순  2017-04-06 10:40:53   조회: 161   
 첨부 : 제비꽃.jpg (249099 Byte) 
산길 계단 옆에 보일 듯 말 듯 제비꽃도 폈습니다. 수줍게 숨듯이 피어 잘 살피지 않으면 알아보기도 어렵습니다.
제비꽃이라는 이름은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이맘때 피어서 얻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동안 오랑캐꽃이라고도 불리었지요. 한겨울 쌓인 눈이 녹자마자 오랑캐가 쳐들어오던 때를 기억해 전란을 예고해 준다고 해서 이름 붙였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
꽃말은 생김새처럼 겸양(謙讓)인데, 흰 꽃은 소박함, 하늘색은 성실과 정절, 노란 색은 행복의 뜻을 가졌다는군요.
2017-04-06 10:40:53
58.xxx.xxx.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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