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흐린 방범등 불빛을 친구 삼아 밤 늦도록 놀던 골목길.
고층 아파트 숲 속, 작은 골목길 마져 차들에게 밀려나 버렸구나.
이제 어린 동심(童心)은 어디에 있을꼬? |
2015-07-30 13:32:42
218.xxx.xxx.13 |
|
|
|
|
 |
Copyright ⓒ 2006 자유칼럼그룹.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reecolumn.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환
"모든 컨텐츠의 저작권은 자유칼럼그룹에 있습니다. 자유칼럼그룹의 사전 허락이나 동의 없이 컨텐츠를 무단으로 복제,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칼럼 기고, 전재, 광고 기타 문의는 010-3890-0471"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