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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기 600년, 함흥 억새
-박대문 2022. 12. 09
억새 (화본과), 건원릉을 600년 동안 지켜온 함흥 억새잘 다듬어진 묘역과 담장이 둘러쳐진 양지바른 명당 터의 묘입니다. 봉분에는 봉두난발처럼 억새가 무성하게 우거져 있습니다. 조상 묘에 대한 우리의 전통 예(禮)로써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현상입니다. 묘의 형세나 봉분을 둘러싼 호석...
떠난 개들을 위한 진혼곡
-허찬국 2022. 12. 08
‘골절에서 회복된 넙다리뼈 화석이 인류의 문명사회의 시작을 알리는 증표이다.’ 20세기의 저명한 인류학자 마거릿 미드가 말했다고 구전되나 구체적인 근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약육강식의 원시 생태계에서 넙다리뼈 골절 같은 중상을 입은 개체는 다른 동물의 먹이가 되는 게 보통이기에 부상에서...
《학원(學園)》과 나 -김창식 2022. 12. 07
울타리, 허물 것과 세울 것 -고영회 2022. 12. 06
양동이에 끓인 라면 -한만수 2022. 12. 05
세상에서 살아남기 -박종진 2022. 12. 02
올 달력의 마지막 달을 열며 -임종건 2022. 12. 01
개는 개답게, 사람은 사람답게 -방석순 2022. 11. 30
쪽빛 바다와 '봄날의 책방' -권오숙 2022. 11. 29
갈 곳 없는 그 유골, 꼭 그래야 하나 -이성낙 2022. 11. 28
감식초에 정성을 담아 -함인희 2022. 11. 25
죽음, 그리고 인간의 품격 -김홍묵 2022. 11. 24
적지적수(適地適樹) 적업적인(適業適人)
-전정일 2022. 12. 09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부를 하던 대학생 시절에 어느 교수님께서 늘 강조하셨던 용어가 요즘 더 자주 떠오르곤 합니다. 업무상으로도 그 단어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기 때문에 평생 늘 접하면서 살고 있긴 하지만, 요즘처럼 더 그 교수님의 마음을 깊이 이해했던 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선생님이 강조하신 용어는 아주 간단합...
‘국민과 함께’의 ‘與民館(여민관)’
핵, 미사일보다 위험한 북의 사이버공격
공지사항
권오숙씨, ‘오이디푸스... 2021.12.15
새 필자 함인희 교수 2021.11.03
자유게시판
우리말 26개 '옥스퍼... 2021.10.14
여보, 미안해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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